사쿠라이 레이카 @OVERTURE No.007 - PART 4

PART 4 사쿠라이 레이카와 「과거」


「아가씨」라 불리는 사쿠라이 레이카의 과거는?

그 성장과정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유소년기부터 이미 감도는 「사쿠라이 레이카」느낌을!


유소년기

매우 야무져서 유치원 선생님을 같은 반 아이와 쟁탈전을 벌였어요. 엄마 립스틱을멋대로 써버리는 제멋대로인 아이로 큐티허니와 세일러문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NOGIBINGO!6」에서 세일러 마스의 코스프레를 한 때는 즐거웠지만 힘들었죠(웃음)



초등학교

초등학교때는 엄청 인기였어요. 진짜예요! 반 모두에게 레이카랑 얘기하면 엄청 재밌어! 라고 들었으니깐요! 반 부원이나 응원단장, 합창콩쿨에서는 지휘자도 하고 반에서 중심적인 존재였었어요. 그 시절은 엄청 긍정적으로 책임감 있는 아이였었네요...는 믿어주세요(웃음)!



중학교

잠시간 꽃꽂이부에 있었지만 거의 유령부원이었어요. 꽃꽂이부는 친한 얘가 있어서 들어간거지만 실은 댄스부에 들어가고 싶었어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에스컬레이터식이었지만 중학교가 되서 들어온 외부학생의 분위기나 단어나 말투가 다름에 놀라버려서. 중학시대는 조용한 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고등학교

'예능계에 들어가고싶어'라는 생각에 오디션을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그 시절 엄청 친해서 자주 같이 집에 가던 친구들도 '가수가 되고싶어'라고 말했었지만 '음악 전문학교에 가자'라고 말하고 학교를 돌연 그만뒀던거죠. 그 아이 지금은 의상 디자이너가 되있고 카와고와 일을 한 적도 있어요.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 몇장 더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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