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 누군가는 아군(誰かは味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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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2. 誰かは味方(누군가는 아군)
2014년 여배우로 무대에서 활약한 에토미사, 사쿠라이레이카, 와카츠키유미에 의한 미디엄슬로넘버.
기품을 풍기는 피아노와 현악기, 우아함을 느끼게하는 곡조, 그리고 무대경험을 통해 표현력을 쌓은 세 명의 따뜻함이 있는 목소리가 합쳐져 듣는 이의 마음을 치유해 준다.
작사: 秋元康
작곡: 宮坂聡彦
편곡: 佐々木裕
大地を風が吹き抜けて
다이치오카제가후키누케테
대지를 바람이 지나가고
緑の木々が波打つ
미도리노키기가나미우츠
녹색의 나무들이 물결친다
その力強い命の息吹に
소노츠카라츠요이이노치노이부키니
그 강렬한 생명의 호흡에
この胸がなぜか熱くなる
코노무네가나제카아츠쿠나루
이 가슴이 왜일까 뜨거워진다
昨日まで悩んでいたことすべて
키노-마데나야은데이타코토스베테
어제까지 고민하고 있던 모든 것
宇宙の大きさから見れば
우츄-노오오키사카라미레바
우주의 크기와 비교하면
何もない
나니모나이
아무것도 아니야
repeat
***
瞳 閉じてごらん
히토미토지테고란
눈 감아보렴
心の声が聴こえる
코코로노코에가키코에루
마음의 소리가 들려
今まで抑えてたいくつもの叫び
이마마데오사에테타이쿠츠모노사케비
지금까지 억눌러온 수많은 외침
深呼吸しながら本当の自分になろう
신코큐-시나가라혼토노지분니나로-
심호흡하면서 진짜 자신이 되자
嫌われること恐れちゃいけない
키라와레루코토오소레챠이케나이
미움받는 것을 무서워하면 안 돼
誰かは味方
다레카와미카타
누군가는 내 편
夕日が西の地平線
유우히가니시노치헤이센
노을이 서쪽의 지평선을
真っ赤に染めて沈むよ
맛카니소메테시즈무요
빨갛게 물들이며 잠긴다
母親のようなぬくもり残して
하하오야노요우나누쿠모리노코시테
어머니 같은 온기 남기며
暗闇と夢を引き換えに…
쿠라야미토유메오히키카에니…
어둠과 꿈을 맞바꾸며…
まわりには人影もなくて ずっと
마와리니와히토카게모나쿠테즛토
주변에는 사람 흔적도 없고 계속
孤独に怯えていたならば
코도쿠니오비에테이타나라바
고독에 두려움 떨었다면
그렇지 않아
***
瞳 閉じてごらん
히토미토지테고란
눈 감아봐
きっと落ち着いてくるだろう
킷토치오치츠이테쿠루다로우
분명 편안해 질 거야
余計なものなど見る必要はない
요케이나모노나도미루히츠요우와나이
쓸데없는 것은 볼 필요도 없어
新しい明日の兆しを感じるはずさ
아타라시이아시타노키자시오칸지루하즈사
새로운 내일의 전조를 느낄 수 있을 거야
人はいつでもやり直せるんだ
히토와이츠데모야리나오세룬다
사람은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어
どこへも行ける
도코헤모유케루
어디에든 갈 수 있어
やさしさを求めるだけではだめだ
야사시사오모토메루다케데와다메다
친절함만을 찾는 것은 안돼
自分がそう与えなければ
지분가소우아타에나케레바
스스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一人きり
히토리키리
홀로 남아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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