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3 RS 天使のしっぽ(천사의 꼬리)



@130323 1800 코지마마코, 이와타테사호, 시노자키아야나

개인적으로 로우앵글이 불편하여 보기 부담스러운 무대인데..상대에게 부끄러워 츤츤대는 화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B3당시 센터였던 분의 이미지의 곡. 지금은 그냥 로1리스러움의 대명사가 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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