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18 Team연구생


.오카다나나 100회공연. 앙코르 콜은 나-짱 
.필살텔레포트 쟝켄→ 유이리
.생명의용도→ 유이리「おじさん、なんで、私に声かけたの?(아저씨,왜 나한테 말을 건거야?)」
.키스해서손해봤다→오카다군 by모기 (친구이름이 오카다라서)


Q. 멤버여러분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시간은?



유이리→ 모에짱타임. 모에는 츤츤거리는 성격이라 알려져있는데, 몇일에 한번씩 (낮잠) 잘 때에 저에게 기대어주는데요. 그게 일주일에 한번정도 일어나는데 매우 행복한거에여!
모에짱 츤츤거리기만하고 데레데레하는건 별로 보지못하는데, 그게 저한테만 그렇게 데레데레 해주는점이 또 행복한거에여ㅋ



모에→착각한거아냐? 그냥 피곤해서 그랬던것같은데
유이리→ 거짓말;ㅁ; 뭐 암튼 앞으로도 요로시쿠!
모에→싫다능ㅋㅋㅋ



어느날 핸드폰을 여니 엄청난 수의 메일이 와있었는데 그게 전부 모에짱이였다는 우메땅에 말에 치사하다면 자긴 한달에 한번에 올까말까라는 유이리ㅋㅋㅋ


유-링→ 다른사람한테 메일이 오는건데여, 역시 메일이 와서 보면은 몇건은 광고메일이라던지 쿠폰메일인데, 그게 엄청 슬픈데여; 지난번에 미유퐁한테 엄청 상냥한 메일이 와서 왜이렇게 상냥한것인가 계속 혼자서 생각하고 미유퐁이 더 좋아져서 계속 눈물을 참았을...
미유퐁→ 근데 메일 답장이 없었음
유-링 →어? 제대로 했는데!
미유퐁→ 한번 답장하고 내가 또 답장하니 답장 없었던ㅋ
유-링→ 그럼 오늘 답장합니다! 




그동안 극장입구에 써있는데 Theater를 쟈쟈(Thethe)라고 알고 있었다능 오캬다ㅋ (네타고갈인가 이 얘기 벌써 두번째 말하는ㅋ)




이 글을 쓰게 된 토크부분. 난장판토크 좋아해요ㅋㅋ












시로이셔츠에서 쥬스를 쏟을 때도 있어라는 대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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