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마루큐) @130514 思い出せる君たちへ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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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큐는 시부야에 있는 그곳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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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입부에 오카나나보니 2YL가 생각남. 그것도 이제 볼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아쉬워진다.
사실 이 공연 후에 너무 궁금해서 후기를 좀 찾아봤었다. 그 때 후기마다 있던 말이 오카나나의 존재감에 대한 열변의 글들이였다. 개인적으로 오카나나 퍼포는 취향이 아니라서 집중하며 보진 않지만 간혹 곡에 따라서 취향에 상관없이 사람의 눈길을 끄는 퍼포를 보여주는 점은 높게 평가될 만 하다고 본다. 특히 유닛곡 연애금지조례에서는 센터보다 더 존재감을 보여줘서 료카가 모니터링했으면 충격좀 먹겠구나 싶었다. 료카는 1년전 무대에서는 제일 존재감을 보여주는 퍼포를 보여줬는데 1년동안 정체되어있었단 느낌도 들게하는 무대였던 것 같고 이때는 연구생이였던 지금의 팀4 멤버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인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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