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ピアニスト(비의 피아니스트) : 마츠이레나, 와타나베미유키, 스다아카리 @나고야돔




무대는 레나,미루키,스다 유닛곡인데
앞서 피아노 아즈마리온 독주의 쇼팽 에뛰드3번(이별의곡)이 1분40초나 된다는 사실. 피아노만 라이브인 것도 
아즈마리온은 (못생겼다 이런 말이 아니라) 얼굴이 보면볼수록 아이돌 할 얼굴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어두운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시선을 잡아 끄는 느낌.

암튼 레나나 스다의 아메피아가 동적이라면 미루끼의 아메피아는 정적인 느낌. 리온도 마찬가지로 정적인 느낌이 강한데
내 취향은 후자인 것 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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