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が痛いくらい晴れた空 (눈이 아플 정도로 맑은 하늘) : SKE48 5기생

SKE48 REQUEST HOUR SETLIST BEST50 2013 6위









目が痛いくらい晴れた空
눈이 아플 정도로 맑은 하늘


볼을 부풀려서
풍선에 바람을 불어 넣어

가슴에 담아두고 있던
소원을 살짝 불어 넣듯이...

하늘은 눈이 아플 정도로 맑게 개어있어
구름 한 점 없는 푸름이 계속되고 있어
바람아 멀리 어딘가로 데려가 줘!
언젠가는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

공기보다 더 가볍지 않으면 뜨지 않아
몇 번이나 실패한
개운치 않은 마음을 버리는 거야

하늘은 눈이 아플 정도로 선명하게
망설임 없는 파랑으로 칠해져있어
바람아 날 위해서 불어주길 바랄게
쭉쭉 높게 높게 미래로

하늘은 눈이 아플 정도로 맑게 개어있어
구름 한 점 없는 푸름이 계속되고 있어
바람아 멀리 어딘가로 데려가 줘
언젠가는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

하늘은 눈이 아플 정도로 선명하게
망설임 없는 파랑으로 칠해져있어
사랑아 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해주기를
언제라도 꿈꾸면서 미소 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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