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KISHIN from AKB48

미소와 피스마크, 카메라시선의 예정조화라는 고정된 아이돌사진에는 이제 질렸다. 아이돌이라고 하지만, 그 내면은 감수성 풍부한 소녀기 특유의 불안이나 부조리, 때로는 광기나 폭력성까지 가진 위험한 힘과 에로스를 가지고 있다.

종래, AKB48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신경지를 개척한 획기적인 작품. 시노야마 키신 vs Team KISHIN from AKB48의 정면승부를 놓칠 수는 없다.

아이돌 그룹 AKB48로부터, 사진가 시노야미 키신과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선발한 쿠라모치 아스카, 마에다 아미, 오오바 미나, 시마다 하루카, 다케우치 미유, 모리 안나 등 6명이 「Team KISHIN From AKB48」로써, 사진집『창밖으로 스카이트리가 보인다』(소학관)을 발매한다.

2007년에 발간된 AKB48 사진집 「Jump & Cry」로부터 3년, 시노야마 키신이 촬영한 최신 사진집 『창밖으로 스카이트리가 보인다』가 발매된다. 이번에 시노야마 키신과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Team KISHIN」에 선발한 것은, 팀A의 쿠라모치 아스카, 마에다 아미, 팀 연구생 오오바 미나, 시마다 하루카, 닼우치 미유, 모리 안나 6명의 소녀들.

2010년 여름. 그 기록적인 무더위 속, 스카이 트리가 보이는 마을에 사는 6명의 소녀들은 추억이 담긴 학교에 모여, 그리운 교실이나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하지만 그 결과는...

이 작품은 「활발한 스포츠 소녀」(시마다 하루카, 모리 안나),「아름다운 자매」(쿠라모치 아스카, 마에다 아미),「일본풍 옷이 어울리는 소녀와 소년같은 소녀」(오오바 미나, 다케우치 미유) 이라는 3개의 사이좋은 그룹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

각각 독특한 개성으로, 소녀의 특유의 마력과 그 시기에서밖에 드러낼 수 없는 매력과 아름다움을 각각 드러낸다.

1996년에 발매한 소녀 사진집 「Namaiki」에서 시노야마씨는 「소녀는 미숙함, 소녀는 거짓말쟁이, 소녀는 잔혹, 소녀는 변덕쟁이, 흉포, 과격, 반항, 배신, 심술쟁이... 그런 모든 것을 순수하게,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아름답고 특별한 존재.」라고 쓰고 있어,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씨는 「나는, 이 사진집에서 AKB48의 미래를 보았다.」라고 말했다.

종래의 AKB48 멤버에게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표현에 도전하는 사진집이다.

출처 : 오리콘

 

일년뒤늦게 덕질시작이라 찾아볼게 많이 있는게 다행인가 불행인가 싶은 요즘임
암튼 구글링을 하다가 찾게된 모리 라디오 출연!
제대로 자기소개도 못하는 병신미甲이지만.. 그게매력인듭ㅋ
개인적으로 이 사진집은 미유미유랑 미나룽이 좋았는데.. 컨셉도 확실하고 기사에 나온 새로운 표현이 가장 적절하게 결과물로 나온 느낌이다.
모리는 시마곤이랑 한거부터가 에러.. 설정이 렞e돋지만 미즈기샷이 아니라서 여덕은 좋았음..ㅎ

@ 101004 柱NIGHT with AKB48

@논티 블로그

모리 저 사복은 익숙한것 같아서 
 

 

 

ㅊㅊ - ㅇㅇㄱ 큰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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