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 마츠오카 치호의 ○○한 이야기

NMB48 마츠오카 치호의 ○○한 이야기 제1회「包みこみたい(감싸안고 싶어)」인 이야기


매주 월.수.금요일에 갱신, 각 멤버의 「○○한 이야기」를 1주간 3편 연속공개!

이번주는 치호라 불리는 마츠오카 치호에 의한 「○○한 이야기」! 뭐라 말할 수 없는 사차원적인 인터뷰가 되었습니다...




松岡知穂

마츠오카 치호 1998년4월21일생으로 오사카부 출신. 닉네임은 치호. 

2012년12월에 4기연구생으로 첫 공개됨. NMB48에서도 불굴의 자기 길을 가는 마이페이스 캐릭터.


「包みこみたい(감싸안고 싶어)」인 이야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라는 것을 사이트를 보고 계신 여러분에게 직접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치호 여자아이를 좋아합니다! 귀여운애가 좋은거예요! 그래서 자주 멤버들을 끌어안는다거나  하고...츄~라든지 언제나 하고있습니다 (쑻) 그래서 모두로부터 자주 '키모이캐릭터' 라고 듣습니다.


――키스하는건가요!? 그건 어떤 감정인건가요 (쑻) ?


치호 그거는 정말 단지말이죠 「귀여워ㅓ!!」라는 느낌으로. 여자애한테 좋은 향기라든지 나지 않읍니까? 그런 점들이 좋은거예요.


――그럼 이 아저씨도 엄청 좋은 향기가 나도...?


치호 으잌 그거는 (쑻) 그거와는 조금 달라요!! 귀여운게 좋은거예요. (와타나베) 미루키선배 같은


――팬심리와는 또 다른 감정인건가요?


치호 뭐라 말할까... 감싸안고싶다 말하는건가... 아시겠나요? 알수있겠죠 (쑻) !?



――기분 나쁘네요 (쑻)  오시멩는 누구인가요?


치호  (죠니시) 케잇치선배. 최근엔 말이죠~ 엄청 귀여워서 큰일인거예요~ 제 안에서


――죠니시상은 누가 봐도 미인계지 않습니까?


치호 아뇨! 그런 말씀하시는것도 알겠지만, 그게 아니에요! 잘 보면 '귀여움' 쪽이 갑인거예요!!


――아아 거듭거듭 키모이하네요 (쑻)


치호 더는 위험하네요. 좋은 향기 나기도 하고!!


――마츠오카상말이죠 옛날부터 이런 느낌이였나요?


치호 최근부터네요. 긍데 NMB 들어왔을때는 계속 계속 억눌려왔던거죠. 처음에는 엄청 숨겼습니다. 조용했기도 하고 말하지도 않았고. 긍데 더는 참을수 없게 되서.....(쑻)


――숨기지 않게 됐다는건 어떤 이유에서 인가요?


치호 지쳐버려서 (쑻)


――멤버에게 대할때도 팬에게 대할때도 가짜인 나는 필요없어.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었으면 하는?

 

치호 맞아요. 맞아요 (쑻)


――죠니시상 이외의 추천멤버는?


치호  (요시다) 아카링상이라든지, 그리고 오단 마이쨩이라든지 피부가 하얘요. '모찌(떡)' 처럼...


――피부가 하얀 여자애가 좋나요?


치호 네. 피부가 새하얗고 엄청 좋은 향기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엄청 추천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동기에서는 없습니까?


치호 동기에서는 (테루미) 호노카! 친해요


――M이나 BⅡ는?


치호 키노시타 모모카상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좋아해요!


――역시 츄-하게 된다던가?


치호 아,아뇨! 다릅니다! 모모카상한테는 정말로 그런게 아니에요!


――그럼 친애하는 감정은 어떻게 표현하나요?


치호 드러내지 않습니다. 드러내버리면 미움받게 될지도 모르니깐. 절대로 무리입니다. 보는것만으로 좋다고 할까...


――여자끼리면 끌어안는다든지도 용서되지 않습니까


치호 다른 애들에게는 합니다. 물론 하네요~ 모모카상에게도 하고 싶습니다 (쑻)



【마츠오카치호가 골라준 1곡!】


『星空のキャラバン(밤하늘의 캐러벤)』(NMB48)


MV의 의상이 귀여워! 캠프의 이미지라 할지, 포근해지지 않습니까. 그게 좋아요. 저, 포근한게 좋은거예요






NMB48 마츠오카 치호의 ○○한 이야기 제2회「ガツガツ(바득바득)」인 이야기


매주 월.수.금요일에 갱신, 각 멤버의 「○○한 이야기」를 1주간 3편 연속인터뷰!

이번회는 치호인 마츠오카치호의 NMB48로의 활동 뒷얘기를 리포트!



「ガツガツ(바득바득)」한 이야기


――NMB48에 들어왔을 당시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치호 저, 동기중에서도 댄스가 가장 안됐어서.. 둔하고... 대단했어요. 최초에는


――기본적으로 댄스레슨에서 체육회계 분위기지 않나요? 이런 말하는건 그렇지만 마츠오카상처럼 후와후와한 느낌이라면 견디지 못했을것 같은데 (쑻) 하지만 노력한거겠죠?


치호 그렇습니다~! 저, NMB에 들어왔을 무렵엔 어떤 사람에게 「어차피 2,3년 안에 그만둘 아이!!」같은 말들을 들었던 적도 있고. 하지만 그렇게 그만뒀다면 「역시 그녀석은 거기까지인 녀석인건가」라고 생각될게 뻔하잖아요. 그런거 싫지 않나요. 그래서 말이죠, 분했으므로 노력하게 된거죠.


――댄스는 지금까지도 안되거나 하나요?


치호 지금까지도 절도있게 춤출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옛날에 비하면... 공연이라든지 계속 사람들이 봐주시는 와중에 춤추는건데. 「上手くなったね(잘추게됐구나)」라고 말해주시는 분들도 있기도 하고 그런 말을 들으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니~ 노력한게 맞지 않습니까!


치호 고,고맙습니다 (쑻) !




――공연은 항상 무엇을 생각하면서 하고 있나요?


치호 한사람이라도 팬을 늘리고 싶다, 이려나요. 저, 춤추고 있을 때에 다른 애들의 우치와(부채에 이름을 써서 응원하는 건데 우리나라의 플랜카드 같은 것) 를 보면 「우왕!」이라고 생각해요. 「내것도 만들어줘!」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나요 (쑻) 그럴때는 특별히 그 사람에게 시선을 보내기도 하고... 엄청 싱글벙글! 같이 되능 (쑻)


――팬을 빼앗아 온다는것은, 실은 꽤 바득바득 욕심도 있었네요~ 악수회에서도?


치호 그거는 정말 꼬옥! 또 오게 만들기 위해서


――말하는 내용이라든지?


치호 꽤 또랑또랑하게 하고 있어요. 아마도 (쑻)




――저, 지금 아직 조금밖에 말하지 않았는데도 꽤 끌려가는일이 많네요 (쑻). 괜찮은건가요? (쑻) ? 항상 이런 느낌인가요?


치호 네? 어라? 어라~? 기분나쁘신가요? (쑻) !?


――전회도 이런 얘기가 됐지만, '키모캐릭터' 불리는 일에 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시고 있나요?


치호 뭐 그건, 긍데 스스로를 내보이는것뿐이니깐... 캐릭터가 아니니깐. 맞아요! 자신을 내보이는것뿐인 캐릭터가 아니니깐!!


――2번 말했스빈다 (쑻)


치호 근데 말이죠 (모리타) 아야팅든지 말이죠, 「기분나빠-!」라고 말합니다. 무서워요 (쑻)





NMB48 마츠오카 치호의 ○○한 이야기 제3회「なんででしょう?(어째서죠?)」인 이야기


매주 월.수.금요일에 갱신, 각 멤버의 「○○한 이야기」를 1주간 3편 연속인터뷰!

마츠오카 치호가 NMB에 가입하게 된 계기와 그 "수수께기"에 다가가다!



「なんででしょう?(어째서죠?」인 이야기


――원래 어떤 경로로 NMB48의 오디션을 보게됐던건가요?


치호 엄마가 추천해주셨어요. 근데 마감까지 아슬아슬해서 시간이 없었는데 언니가 빠빳 사진 찍어주고 빠빠빳 하게 응모원서 써주고


――어째서 어머니가 권해주신건가요?


치호 그건 모르겠어요 정말


――가족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치호 그게 남동생이랑 언니, 아빠엄마랑 애완용 햄스터 1마리


――사이 좋나요?


치호 음, 얘기는 안해요. NMB의 활동에서 그날 일이라든지 그다지 말하지 않아요.


――근데 그런 가족이 「아이돌이되보렴 너말야」라고


치호 받아보면 어때? 같은 느낌이였어요. 근데 정말 말하지 않아요. 「好きなようにやれば?(좋은대로 해봐?)」같은 느낌으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형제는 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치호 언니가 지금 고교생이고 알바하고 있어요. 엄청 친해요 언니는


――남동생은?


치호 건방져요. 지금까지도 싸웠던 때 상처가 남아있기도 하고. 조그만 시절 떼쟁이였으니깐, 대단했어요. 장난감코너에서 총 쏴서 눈을 맞혀서 1개월 안대하기도 하고 샤프펜에 찔려 아직도 상처 있기도 하고.. 사이 나쁜건 아니지만 건방져요.


――꽤 심각한 관계네요. 아버지라든지 공연 보러 와주시진 않나요?


치호 그런거 없어요. 제가 알기론 보러 온적은 없었어요. 저도 보이고 싶지 않지만요.


――가족이서 NMB의 DVD를 보러 모이거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치호 일절 없습니다.

 



――점점 어째서 가족들이 총출동해서 NMB에 뽑혀 「멤버가 됐다니?」라고 말하게 되네요 (쑻) 옛날에 끌려 나가게 됐다던가? 밖으로 나오길 바란 마음이 담겨져 있다든가


치호 아마 그건와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끌려다니는 애는 아니였으니깐 (쑻) 증말 모르겠어요. 모르겠단 말이죠~ 스스로도 왜였을까 라고.


――불가사의하네요~


치호 어째서죠~ 어째서어째서인가요~. 어째서어째서인가요~. 근데 저 그 오디션 떨어졌다고나 할까... 떨어졌었어요.


――떨어졌다 또 오디션 보게 된건가요?


치호 아뇨, 오디션 때에 번호 불리지 않아서 돌아가려고 했던거에요. 그랬더니 뒤에서 여자분들이 달려오셔서 둘러싸여서 엄청 놀라가지고. 그런중에 끌려가서는 「번호를 착오해서 부르지 않았어요. 합격입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들었던거에요. 인생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무섭네요~ (쑻)


【마츠오카치호의“이것을 열심히!!!!”】


 저 장래 꿈이 모델인거예요. 동경하는 타마시카 티나씨와 같이 일하게 됐음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미용에 관해서는 신경쓰고 있습니다. 주 2회는 팩을 하기도하고, 관리를 게을리지 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원본

http://www.entamenext.com/news/detail/id=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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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키모이한 치호쨔앙 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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