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12th single 특전영상 : 이토 마리카&사쿠라이 레이카「夏のせい。(여름인 탓.)」




감독 : 야마기시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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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은 늘 그랬듯 오의역 많고 잘 안들리는부분은 스킵했어요ㅎㅎ

PV는 그래도 15'발렌타인 공ㅋ커ㅋ 조합인데 야마기시 감독이 이번 싱글에서 3작품이나 참여를 하는 바람에 뭔가 분산된 느낌도 들고요..

갠적으로 결과물만 보자면 호리센터 언더MV에 집중한 느낌도 지울 수가 없을 정도로 조금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뭔가 예고에서 말한 미묘한 여자아이의 관계성이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느낌도 들었고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렇지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감출수가 없네요..

는 그래도 촬영신 마리카가 올려준 투샷이 다 맘에 들어서 좋았읍니다.




(via 150608 마리카 모바메)


촬영은 이때쯤이었던 듯?



12th특전영상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12th特典映像の予告編

公開されました!

http://youtu.be/FLhQMcYaa5c

 

야마기시산타감독
이토마리카x사쿠라이레이카

'여름인 탓'

山岸聖太監督

伊藤万理華×桜井玲香

「夏のせい。」

 

야마기시감독이 만드는 작품은

색깔이 뚜렷하고 템포가 좋아서

몇번이라도 보게됩니다.

촬영은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더욱 길게 촬영하고 싶었어.

山岸監督のつくる作品は

色彩が鮮やかでテンポが良くて、

何度も見たくなります。

撮影はあっという間に終わりました、

もっと長く撮影していたかった

 

예고로도 알 수 있지만

상당히 입이 거칠어.

학생들과 학급위원과의 거리감

이 역에 매우 공감했습니다.

이 PV는 타입C에 수록되었습니다.

予告でもわかると思いますが

非常に口が悪い。

生徒との、学級委員との距離感、

この子にすごく共感しました。

このPVはType-Cに収録されます。



150713 마리카 블로그






150722 마리카 블로그


갓마리카 찬양




150722 사쿠 모바메





타입C에 레이카와의 페어PV

'여름인 탓'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휘두르고 있는 표정을 볼 수 있을 거에요.

Type-Cに玲香とのペアPV

「夏のせい。」が収録されています。

振り切ったいろんな表情が

見られると思う。



あのノートには

何が書いてあったのだろうね。
그 노트에는 
뭐라고 써있던걸까요.

150725 마리카 블로그

정리를 하면서 느낀게 이번 PV에 대해서 전혀 언급하지 않은 사쿠...덕후랑 같은 심정이지 않을까 싶은;;

그 외에도 전에 같이 작업했던 감독횽들도 여러 트윗을 남겨줬는데 특히 바로 전작에 초봄의 발열을 찍었던 이마이즈미 감독횽이 사쿠 칭찬을 많이 했었다.......는 감독횽이 트위터를 계폭해서 뭐라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능ㅠㅠ  찾음

今泉力哉 ⊿⊿⊿ @103sai
芝居には、うまいへた、なんてなくて、いや、あるんだが、うまいへた、というよりも、監督の好みだと思う。俺はあまり器用なひとに惹かれない。やはり、勘がいい、っていう人は、やっていて面白い。芝居勘がいいなあ、鋭いなぁ、と思ったのは、桜井玲香さん。あと、乃木坂じゃないけど川栄さんは別格。
연기는 잘하고못함 따위 없고, 아니 있긴하겠지만 잘하고못함 라기보다는 감독의 취향이라 생각함. 나는 그다지 재주있는 사람에게 끌리지 않음. 역시 센스가 있다 하는 사람은 연기하는게 재밌어. 연기센스가 좋구나, 예리하구나 생각한 사람은 사쿠라이레이카상. 그리고 노기자카는 아니지만 카와에이상은 예외.

頃安⊿祐良 ‏@KOROYASU  7월 23일 
@103sai 玲香さんは本当にすごいなと思います。なんかもう怖いくらいに。最初に乃木坂やったのが玲香さんだったので、玲香さんの印象がすごく強い。乃木坂のキャプテンは彼女しかいないなと。
레이카상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무서울정도로. 처음으로 노기자카 일을 했던 것이 레이카상이었어서 레이카상의 인상이 강해요. 노기자카의 캡틴은 그녀밖에 없구나 싶은.

>>코로야스 유스케 감독의 노기자카46 참여작
사쿠라이 레이카 개인PV:「苦手克服!明日への第一歩」(2012年)
이노우에 사유리 개인PV : 「ともだちのともだち」(2014年)
와카츠키 유미 개인PV : 「卒業式のあとに、」(2014年)
이노우에 사유리&사이토 유리 페어PV : 「愛の飛び蹴り」(201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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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쿠가 이마이즈미 감독과 다시한번 작업하는 걸 보고싶네요. 이번 호리-키타노 PV도 넘 맘에 들었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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