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고P의 편애해설 : 사쿠라이-와카츠키 @ENTAME Side B

ENTAME 증간8월호 (15/07/15 발매)

: 카와고P가 설명하는 노기자카 그라비아를 올바르게 보는 법

사쿠라이 레이카 × 와카츠키 유미

더는 보고 있을 수 없을 정도의 자타공인의 베스트 커플

--사쿠라이x와카츠키의 페어는 노기자카內 커플로서 유명한데 보통 대기실에서도 노닥거리고(いちゃ) 있나요?

카와고 두 명은 평소부터 진짜로 넘 친해서 저는 더는 보지 않고 있어요 (쑻) 그리고 의외일지도 모르겠지만 와카츠키가 더 적극적으로 달라붙는 인상이 있어요. 레이카나 와카츠키가 '지금은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던 때도 있었지만 '응? 늘 같이 있잖아?' 라고 생각해버린달지 이젠 알아서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쑻)

다만 그라비아에서는 사이가 좋은 두명이기 때문에 나오는 분위기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만의 촬영이라 이런 자연스런 표정이 나오고 있구나 하는거요.

--개개인의 매력은 어떤가요?

카와고 와카츠키는 성실하게 임하고 캡틴을 지지해주고 있달까 이미 캡틴이랄지 (쑻) 레이카와 같이 MC에서 말하는 것을 생각해주는 참모적인 존재입니다. 다만 레이카도 제대로 캡틴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퐁코츠'라고 불리는 일도 있고 저한테도 말한적도 있는데요(쑻) 대본을 제대로 읽고 정할 건 정해주는게 의지가 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캡틴다운 점은 가지고 있어요. 

--두사람의 주목할 부분을 알려주세요

카와고 레이카는 얼굴의 부위 하나 하나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밸런스가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예쁜 얼굴. 와카츠키는 웃는얼굴이네요. 보통은 냉정하게 츳코미를 넣어주는데요 사소한 순간에 나오는 안면붕괴하는 웃는얼굴은 여자애다운게 귀여워요. 그 갭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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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올초에 풀어준 B컷들;;

엔타메 작년에 촬영한 거를 아직까지 푸는 거에 제 눈을 의심했네요;;

는 이쯤되면 엌캡도 그라비아 한번 더 찍어도 될 타이밍 같은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