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ィンブルドンへ連れて行って(윔블던에 데려가줘) @131106

코지마코. 키타자와사키. 사토키아라

그래도 오시 유닛영상은 다 눈에 새기고 싶은 그런 덕후 마음에 이건 올려야지 했는데
삿키의 양갈래 땋은 머리가 무네큥해서 이걸로....마코는 항상 그렇지만 늘 안정의 귀여움을>_<
원래는 아야난인데 이날은 휴연으로 대신 사토키아라쨩이 언더로 공연. 외모는 내기부않돋지만 목소리가 매우 애같아서 귀여운 이 곡에 잘 어울리는 느낌

11월10일 낮공연 오마케코멘트
 
날짜가 뒤죽박죽인데 레포글을 올릴 심적시간적 여유가 없어서ㅋ 
 

자기소개때 아야난이 캐치프레이즈하니깐 외면하는 고지마코
/아야난/하고 말해달라니깐 아 그거였나요?! 하는 고지마코 잔망쩔엉ㅎㅇㅎㅇㅎㅇㅎㅇ

삿키는 이렇게 본격 카와이한 곡의 유닛은 처음이라고.
하긴 그전까지 유닛이 K6에서는 아키모유닛, 보쿠타이에서는 보쿠쥬리, 파쟈도라에서는 파쟈도라였으니
암튼 이런 곡으로 삿키의 카와이한 매력이 살아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조흔듴 의외로 무슨곡을해도 잘 소화한다고 해야하나 삿키는 그런 존재임 (((나)))

마지막은 윔블던퐈이또로!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