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緑の中を走り抜けてく真紅なポルシェ
녹음 사이를 달려나가는 새빨간 포르쉐
一人旅なの私気ままにハンドル切るの
홀로 떠난 여행이야 내 멋대로 핸들을 꺾어
交差点では隣りの車がミラーこすったと
교차로에서는 옆의 차가 거울을 긁었다고
怒鳴っているから私もついつい大声になる
화내며 소리치고 있어서 나도 그만 큰 소리를 내게 되네
馬鹿にしないでよ そっちのせいよ
바보취급 하지말아 그 쪽의 잘못이야
ちょっと待って Play Back Play Back
잠깐만 기다려 Play Back Play Back
今の言葉 Play Back Play Back
지금 한 말 Play Back Play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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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ㄱㅋㄱ님이 세정녀에서 노래도 불렀다고 해서 찾아본 영상
는 노래방에서 한두번 불러본게 아닌 느끼뮤ㅎㅎ
@131126 -
하단에 720p설정 추천ㅇㅇ
노래영상보다가 쇼와곡들 얘기 나오는게 이것도 생각나서 가져와봅니당
리온은 이날이 S녀 첫출연이기도하고 의욕에 찬 아즈마가 드립을 막던져서 당황하는 멤버들이 웃겼던ㅋㅋ
야마시타가 그거 후리냐고 하니깐 후리란 용어가 뭔지 몰라서 ㅇ_ㅇ? 이런 표정이 된게 귀욤귀욤
(필터가 씌여짐)
(후리라는건 애드립정도로 이해하면 될듭)
게다가 마지막부분에 8-90년대 시디들 100엔에 파는거보고 언젠가 사카에도 100엔에 팔리겠지 드립이라니ㅋㅋ 손나 당참ㅋ
맘속으로 미는건 +료하or나오지만 현실은 미야마리온...왜죠?ㅠㅠ
는 미야마에 하니깐 예전 마토메 뒤지다가 발견한 악수회레포가 있어서 가져와봅니당
135: 名無しさん＠実況は禁止です 2013/11/24(日) 21:52:13.44
오늘으３부레포
2부악수가 12시가 되도 끝나지않아
12시 넘어서야 리온은 휴식
그 사이에 다른 레인은 시작
잠시후
미야마에 「읭？리온은？？？？
리온레인에 줄서있던 사람「아직 오지않음
미야마에 「아직 안왔음！？으잌 불러올까？
리온레인에 줄서있던 사람「에ㅅ！？
미야마에 자신의 줄에 있던 사람을 방치하고 레인을 뛰쳐나와 회장뒤로 향함
덬후 「（오오、손나 자유롭넹！역시 미야마에ｗ）
리온・앙미 레인의 사람들 어리둥절ｗｗｗｗ
잠시후 혼자서 돌아온 미야마에
미야마에 「왠지 엇갈린것같음 이제 곧 오지 않을까？
그리고 리온 등장
미야마에 「잠깐ー늦었쟈나！
리온 「으잌ー그만 시끄러워ㅋㅋ
이 사이좋음, 확실히 후루야나기급？w
>>135
나 미야마에레인에 서있었다며ㅋ
일단 부르러 가기전에 「부르러가도 괜찮아？」라고 확인시켜줬음
돌아왔을때의 조금 실망한 표정도 귀여웠다며
미야마에 닉네임이 앙미인데 개인적으로 참 입에 안붙기도하고 이미지랑도 안어울려서 그냥 미야마에로 고쳐서 번역.. ㅎㅎ
원래 덕질성향이 주변 관계성을 파면서 그 멤버에 대해서 분석하는걸 좋아해서 이 아이의 이름을 외울 수 밖에 없었기도 하고, 호기심돋아서 구글링좀해봤는데
일웹에서도 아줌마얼굴이라고 까이는거보니 덕후들 보는건 만국공통이구나 싶더라고요ㅋㅋ 그래도 사진은 귀엽게나온 줌마미없는걸로 갖고온^^;;
공연에서 퍼포는 호평일색입니다만 가끔 윙크가 지나치다고 까는 덕후도 있었는데 확실히 과하긴 해요ㅋㅋ 그래도 공연에서 그 에너지 넘치는 퍼포는 눈이 안갈수없더라고요.
그래서 공연보고 많이 낚여서 악수회까지 지르는 덕후들도 있는데 악수회 갔다오고나서 탈덕에 수순을 밟는다는 짠내나는 후기가... 갠적으로 대화하는게 서툴구나 싶던게 구플을 보고서 바로 느꼈지만.. 역시 찾아보니 구플에서 덬후들과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느낌이더라고요. 덕후들도 이해할 수 없다는 얘기도 많고; 미련한 곰과 아이돌인건가 싶기도. 바보지만 솔직한 캐릭터가 캬라가 아닐수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승격이후 행보를 보면 나름 푸쉬도 받고 있는것 같은데 반응은 아직까지 암전인게 갈길이 먼 아이같습니당.
암튼 둘이 기수도 다른데 같이 연구생에서 같은팀으로 승격하기도 했고 미야마에의 바보스런 하찮음이 리온에게 편하게 다가온건지 의외로 친한다는얘기가 많이 보입니다.
호칭은 기본 미야마에상인데 리온이 미야마에한테 막말쩌는 관계ㅋ 미야마에한테 얼굴이 늙어보인다고 하기도 하고 손나 후리하게 막 던지는 사이인듭해요.
암튼 리온 찾아보면서 가장 의외였던게 악수회후기가 좋았던 것..!
무리하지 않고 자신만의 텐션으로 악수+손잡았을때 힘을 줘서 꽉 쥐어준다는것이 의욕없어보이는 얼굴과 다르게호평일색이였던게 인상적이였습니다.
리온을 보고있자면 뭔가 자기만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 조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