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번역] 하루 한명 진지하게 토론하는 스레 : 아즈마 리온

from 48/ri(・o・`)n 2014. 4. 6. 01:46

가입으로부터 반년 승격하고는 1년으로 선발 들어가고 양민 커플링곡에도 불리기도하고

꽤 순조롭게 가고 있음 여기서 좀 더 위로 올라갈지 이 위치에서 주춤할지가 주목됨

최단승격기록을 달성한 재능도 있는 사람이겠지만 그다지 사카에다움을 느낄수 없고

아이돌로서 보면 얼굴이나 분위기 악수대응을 포함해서 솔직히 별로일지도

유리아의 이적은 료하,리온 두사람을 운영이 밀고 싶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어떨런지능 S이동도 뭔가 맘에 안듦

아즈마리온 6기생 최초승격 (지금시점에선 6기생 유일한 정규멤)

선발은 연구생 키타가와료하쪽이 먼저

악수회에서 이타노토모미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본점이 아닌 사카에 오디션 응시

극장데뷔는 작년 3/26 아이타캇타공연에서 느닷없는 눈물의쇼난 센터

4월 가이시콘서트 내각조성에서 팀E승격

마츠이레나 존경, 어느쪽인가하면 독설캐릭터

나의태양 유닛은 히구라시노코이

절대음감소유자. 피아노를 잘침

큰무대에서 피아노를 몇번이나 피로

초기는 사카에하우스의 마키코방 거주, 그 뒤 부모님이 와주셔 하우스 탈출

6기 구구타스가 늦어지고 있는데, 사카에 공식블로그와 아메브로가 있지만 구구타스가 없는것은 자연스럽지 않은 상태

6기에서 뛰어나다거나 외모가 좋은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오사레였던것은 배경적으로 무언가 있었던건가?

코챵포CM까지의 흐름은 첨부터 정해진게 아니였나 싶을 정도 불가사의한 오사레 상태

그리고 운인지 불행인지 나중에 불붙은 키타가와가 화제를 가져가 존재감까지 얇아져 이시단나같이 안티는 붙지 않은 인상

>>310 오사레되자 바로 빽있다고 하는 것은w

파칭코계의 빽이라면 사카에보다 남바쪽이 손쓰기 쉽지

코챵포의 후계자는 옛날부터 본점오타로 유명했고 삿포로돔에서 아마 아즈마리온의 얼굴과 이름은 매치하지 않았나싶음

>>315 >札幌ドームまで多分、東李苑の顔と名前は一致してなかったはず擁護したい気持ちはわかるがどうしてそんな憶測で物が言えるの？

요약: 쉴드 ㄴㄴ해

>>322 직접들은건 아니지만 삿포로 재계 관련자들한테 들은거임

돔 이전에는 아즈마리온이라고 들은 적 없는데, 돔 이후에 가끔 입에 오를 내리게 된 것 같음

코창포는 그 이전부터 악수라든지 하러 오기도 하고 양민 좋아하는건 유명

3/4 공연 히구라시는 생라이브였던 것 같은데 역시 잘부름

一見悪く言ってるように聞こえて推しの人には申し訳ないけど顔は好みじゃない（涙袋苦手）ドＳ毒舌キャラ苦手歌声も上手いとは思うけど好みじゃないなんかいつも気だるくやる気ないように見える好きになる要素皆無なはずなのに、なぜだか李苑が気になる、そしてめちゃめちゃ好きになってる基本ＤＤなんだけど他の子は具体的に好きな所を挙げられるけど李苑はわからないそれゆえにかつてないハマり方をしそうでなんか怖い

요약: 얼굴도 별로 캐릭터도 별로 노래도 잘하긴 하는데 취향아님....

는 어느샌가 신경쓰게 됨. 좋아할만한 요소가 없는데 엄청 좋아하게 됨.

나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능게 이렇게 빠진 건 처음이라 왠지 무서움

>>312 왠지 엄청 알 것 같아22222 1오시는 아니지만ㅋ

>>316 불가사의한 매력이란거네~ kid'z station 에서 네상도 리온에게는 불가사의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었어

고베콘 쯤이였을까? 리온 출연이 많고 리허설에서도 형편없었는데도 본인은 아무 일 없는 듯 태연해서 주변의 선배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가르쳐주거나 해준 결과

본방은 뙇! 제대로 해내서, 이 아이 도대체 뭐지? 하고 엄청 놀랐다고.

그러고 보니 리온 발탁이 많은 것은 리온 자체가 무대담력이 좋으니깐 안심하고 도전하게 해주는 거라고 누군가가 분석했었지

>>312 그렇지 악수회 안가는 편인데 지금까지 2번 간 게 샤와코,리온/ 3번 간게 후루카와/ 4번이상은 제로

솔까말 마성의 여자 분위기가 있음.

어떠케든 마음대로 조종하는 느낌은 아니였지만, 어쩐지 나른하게 얘기하는 있는 주제에 그 눈동자를 쳐다보면

마지막에는 (손을) 꽉 쥐어 잡히고 말아버림. 몇 번이나 떠올려 봐도 즐거운 대화는 하지 않았어.

악력(손힘)이 없었다면 무카이다 마나츠 노선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 건 확실히 이런 작전이였나? 라고 생각할 정도의 이상한 느낌.

Ｓは元の色が完全に消え失せるほど変化したからな… 兼任も含めて異様に濃く幅広い面子の集まったオモチャ箱のようなチーム突貫工事も最も必要だがこれだと先々を見れば、うはりおんを育てるしかないまだ駆け出しだが対照的な２人で良いと思うそんな中で李宛は当初から６期である事を忘れるほど堂々としてるのが印象的あと、顔が濃いせいか似合う髪型が多いサイドにボリュームのある髪型以外なら大体ＯＫだと思う S는원래색을 잃을정도로 변화됨.

요약: 대조각으로 S는 원래색을 완전히 잃어버릴정도로 변화... (ㅈ망)

결국 앞을 생각하면 우하리온을 키울 수밖에 없음. 아직 신입이지만 대조적인 두 사람이 좋다고 생각

그런 중에 리온은 맨첨부터 6기라는 것을 잊을 정도로 당당한게 인상적

그리고 얼굴이 어두운 탓인지 어울리는 머리모양이 많음

사이드에 볼륨이 들어간 머리모양 빼고는 대체로 ㅇㅋ라고 생각

리온이 오사레받는다는 인상은 전혀 없네

확실히 승격은 빨랐지만, 연구생공연에서 보여준 존재감도 그렇고 당연한 승격이였다고 생각

보통은 텐션 낮아서 의욕 없어 보이지만, 공연이라면 남보다 배로 겡끼하고 귀엽게 춤추는 거임

그 갭이 귀엽다고 생각

고베에서 허세시계는 대단했음

불안정한 낮과 견고한 밤은 2회 같은 세트리스트를 하는 의미를 알게 한 1곡이였음

(연주도 노래도 라이브였다고 하는 고베콘 밤공연 허세시계 밀음ver.)

춤은 초기때는 키타가와(료하)에 이어서 못춘다고 들은 것 같지만 현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실수 없이 하고 있고,

어쨌든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던 그 무기력해 보이는 행동은 개인적으로 좋은 인상이 아님.

블로그라든지에서 성실한 어조와 갭이 더욱 그렇게 생각하게 만듦.

승격, 개인일, 선발 점점 늘어나지만 아직 실제 팬은 그에 맞게 늘지 않은 느낌.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솔직히 성장했다고 보이지 않음.

다만 여기서 제일 쳐주는 건 배짱이나 독특한 아우라는 있다고 생각함

무지막지한 의견일지 모르지만 사카에보단 솔로를 노리는 양민같이 혼자힘으로 위를 노리는 세계 쪽을 지향하는게 아닐지

과연 극단적일려나

가까이서 본거는 미하마와 우타투브 2번뿐이지만 모두 스테이지에선 화려하다고 느꼈음

TV나 잡지에선 귀엽다고 생각한 적 없었지만 (쓴쑻)

독설은 사용하는 방법이 위험해. 외부일로 갑자기 (독설을) 하면 느낌이 안 좋은 녀석이라 듣게 되지 않을까

우타투브 수록때도 아나운서에게 「ドン引きなんですけどー(좀 깨는데여)」라든지 말하고 있었으니

OA는 역시 없고 그 때는 미야마에의 조잡한 애드립이였던 것도 있었겠지만...

피아노는 덕후들이 치켜세우는게 신경쓰임 솔직히 그렇게 잘 치지 않쟈나

>>330 피아노는 확실히 그 정도로 경쟁력있는 수준은 아님. 하지만 아이돌로서는 충분히 신경 쓰이능 수준.

그리고 역시 (홋카이)도민기질.

북해도 사람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데도 전화나 대응이 붙임성 없게 말해버려

초기 오이즈미 요도 전혀 붙임성 없었음 (카메라 돌고있는데도;;) 스즈이다카유키같은 사람이 예외인거임.

>>330 이건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 지금 오오바(미나)가 좋은 예로 경험과 연차로 바뀔 수 있음

확실히 솔로는 과분하고 양민이니깐 팔린다는 말은 더는 있을수 없지．한 사람을 (그룹의) 미래로 만든다는 것은 그 정도로 어려워.

그렇게 생각하면 코챵포건은 여러 가지 말들이 나왔지만 선발이 된거는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해

다만 >>333 덕후도 말했지만 촌냔에서는 그다지 뜨거워 보이지않는 백조타입（물론 노력자체는 지속적으로 하고있는건 충분히 알고 있다는 전제로）은

그다지 인기 얻기 힘들단 느낌이야... 동경한다는 시선을 얻는 것도 귀엽다는 시선을 얻는 것도 그다지.

~~이타노는 1기생이였던것도 있지만 둘 다 얻었던 드문 사람이였지~~

이 아이는 머리 좋다는 의미로 상당히 열받는 쪽인데 난난처럼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를 즉시 이해하고 점점 스스로 나아갈 타입이라고 생각.

그러니 선발에 뽑힌 지금은 스스로에게 없는 것을 얼마나 다른 멤버로부터 흡수해나갈지가 관건이라 생각

앞으로 선발로서 이 아이가 발전하는 만큼 사카에도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

1년 후에는 전혀 다른 아즈마 리온이 되어서 조각후의 사카에선발을 대표하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난 그런 기대를 하고 있어

무기력해 보이는 거라든지 독설 이라든지, 머지않아 고쳐버릴 것 같은 느낌임

여러 의미로 머리 좋아 보이기도 하고ㅋ

이타노상의 권유가 있었는데도 리온은 어째서 사카에를 선택 한 걸까?

단순히 오디션 시기의 문제로 48그룹이라면 어디라도 좋았던 건가? 확실히 1년째 가이시 보러 왔었던 거지?

거기서 촌냔에 반했다?

어찌하든 료하와 비교되게 되는데 아이돌은 인형같은 얼굴이 생명ㅋ

스테이지에서 빛나는 타입이라 해ㅐ도 일반적으로 통하는 건 무뚝뚝한 독설보다도 미인에 퐁코츠인 쪽이 통하지

그 시점에서 본다면 아이돌로서 팔리는 건 어렵지 않을까

리온은 아키타 악수하러 왔을 때에 처음으로 악수했었지만 왠지 엄청 났어 좋은 의미로

리온은 덕후가 치켜세우면 세울수록 평가를 떨어트린다는 느낌이 들어

원래 가진 재능이 대단하다든지 위에 얼굴은 마나츠 닮은 미소녀...라든지

라고 하는건 너무하쟈나 (데뷔 초 마나츠라면 몰라도)

리온은 동/남/아 얼굴이고 마나츠는 고양이눈으로 웃는 일/본/미/인

전혀 다르다능! 실례일지 모르지만 댄스 운운 하는 것 보다 먼저 스타일이나 태도가 한눈에 봐도 떨어지능

大舞台でピアノ弾く度胸はプロっぽいよな最初は彼女を認めるとくくれっこ＞＞SKEを認めないといけないような気がしてすごく抵抗あったんだけど公演のはりのある笑顔といい実力を認めざるを得ないしれっと毒舌を吐く感じはバラエティー番組的に良いと思うメイクなのか髪型なのかちょっと暗い感じを受けるのでそこが課題かな素朴でまじめ学生として優等生なんだろうけどね1学期に学級委員長に推薦されるようなあとはSKEの商業戦略としても北海道らしさのようなものをアピールしていく方向に期待札幌は都会なので意外と北海道らしい事してないのかもなスキーとか搾乳とか北海道の人は江戸・明治期に移入した人が大半なので先祖は和歌山ですなどと宣言すると第二のホームができるかもモバメやブログチェックしてる人は既に知ってたりする？

요약: 공연에서 가시 돋친 웃는 얼굴과 괜찮은 실력을 인정 할수밖에 없었다.

태연스럽게 독설을 뱉는 느낌은 버라이어티 방송적으로 좋다고 생각

메이크업이나 머리모양이랄까 조금 어두운 느낌을 받았는데 그게 과제일까

콘서트에서 매번 피아노치는거 그만두면 좋겠음 질린다능

이타노의 경우처럼 뒤에서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 것이 프로지만

일본 아이도루덕후한테는 필사적인 부분이 눈에 보여서 그들이 응원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지 않으면 안통하고 인기는 오르지 않아

덕후에게 아첨하는 유형도 아니고 피아노 이외의 팔릴만한게 특히 없으니깐 어필 포인트가 적음

리온팬은 그다지 잘 모르지만 TO도 적고 그룹팬중에서 오시라고 하는 덬후는 적은듯한 느낌이 드니깐

이대로라면 묻힐 가능성도 있고 총선거&악수매수라도 오르지 않으면 어렵지 않은가

데뷔전의 눈물의 쇼난을 보고 대단한게 왔구나하고 놀랐고 미야마에와 사이좋음이 의외였지만 미야마리온은 좋다며

twitter/@izumi07

이타노상, 시마자키파루상, 타노유카쨩, 리온, 키노시타 하루나 이 근처가 싱글벙글 느낌을 팔지않는 타입의 인상

아키피의 눈에 들기 높은 타입이니깐 거기는 문제 없쟈나 삼진 아니면 홈런같은 (로또쟈나~)

고속승격의 이유가 불확실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고 기대하고 싶은데

운영주최측에서의 우수한 인재를 가지고 와 ske정규생입니다 라고 말해도 곤란

연구생의 노력과 정규멤의 입장이 가벼워진 느낌

이 1년의 인사 우하의 선발이나 드래프트생의 대조각에서의 승격도 받아들이기 어려움

2~3년전에 리온이 와서 이렇게 취급됐다면 더 변변찮다고 들었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데.

지금은 더는 그럴 일 없지....

몇명이 말했지만

불가사의한 매력을 느낌

DD인 내가 1오시로 어느 순간에 돼버림 (쑻)

오시이므로 편애적인 시점인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개인적인 인상은

.공연에서 보여주는 웃는 얼굴이 귀여움

.는 악수회에서는 안보여줌

.영리해보이지만 실제는 바보

.성실하고 집중력도 있음

.잘먹음

.악수회는 마지레서(진지병자st) 인상

.독설을 뱉지만 계산된 독설이 아니므로 아슬아슬함

.아즈마리온(카타카나)과 아즈마리온(한자)의 발음에 코다와리(자부심돋는 고집?) ㅇㅇ

.정말로 먹는 것 밖에(by모바메)

.아이돌과 진짜 자신을 구분하는 타입이 아니라 꽤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줌 (그게 좋음!)

.그 자체가 매력적인게 '대물감'을 느끼게 하는 이유의 하나이지 않나 생각함

.미야마리온(미야마에+아즈마리온)은 정말로 사이좋음

.대조각에서 이적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안심했음

.리온굿즈 바로 완매 나는 숫자가 늘었음!

.최근 살찌지 않았나 정말로 걱정

인상이 아니고 단순한 감상 이였음(쑻) 실례했음요~

첫 연구생공연부터 좋든 나쁘든 완성되어 있구나 라고 생각했음

그야말로 성장이 보이지 않는 타입이라 불리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생각이상으로 푸쉬가 많아져 지금의 장소에서 그것을 능숙하게 조금씩 열어 보이는 느낌으로 보임

호불호가 확실히 있는 타입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보고 있으면 현장에 간 사람과 가지 않은 사람은 확 평가가 바뀌는 건가 싶음

하지만 미디어라든지에서 병풍이 되는 것 보다 ‘뭥미 이 녀석은’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점잖떨거나 무난하게는 하지 말아줬으면 한다능

현장에서 보면 불가사의한 매력과 첫인상의 갭에 빠지는 사람도 많은게 아닌가 싶음

싫어했지만 어느 순간 신경 쓰여 결국에는 좋아져버리는 타입인가ㅋ

독설캐릭터는 어려워, 이 아이에게만 어려운 게 아니라

정말 계산력 높고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독설캐릭터로 인기얻기 힘들어보임

사실 스무살전의 여자아이는 인생경험이 없으니깐 독설에 무게가 없음

라디오에서 쿠소매니저 발언이라던지는 독설도 뭣도 아니였고 배짱은 보통이상의 느낌이고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지 기대되는 인재

뭔가 가지고 있는 느낌은 불완전한 느낌이지만 그것이 왠지 아직까지도 손에 잡히지 않음

그 근처로 화제로 보면 논의도 열띤것같아

공연 본 사람과 안본사람의 인상이 다르다는 것뿐이네

승격 이르다고 생각했지만 세대교체로 6기를 민다면

초기부터 완성되어있던 아이였으므로 처음으로 오사레받았던 건 타당

완성도의 리더(의 역할)이 끝나면 비쥬얼멤과 성장이 큰 아이로 이행해 가는게 당연

같은 포지션의 오오시마마이->후쿠카와아이리의 라인같은모양. 완성도 중시로 초기오사레

그러므로 오사레방법은 완만했고, 지금 낚시로 오타를 잡아두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이네

캐릭터라고하면 초기의 마에다아쓰코같은 불가사의한 분위기가 매력.

단점은 상식을 너무 모르는 거나 속을 보여주는 방법이 붓코미(넌씨눈;;;)의 짜증남이 실제로 취급하기 힘든 부분

>>354 더 말해보면, 초반의 공연을 봤는가 보지 않았는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는 느낌이 있음

상하관계나 예의가 바른 것은 사카에의 장점이지만 버라이어티 등에서 엉뚱한 결과가 되어 위축되는 일도 많았음

이 아이의 배짱 있는 점이나 다소 거칠고 질 낮은 말을 서슴없이 뱉을 수 있는 부분은 사카에 전체에 있어서도 +가 된다고 생각

초고속승격은 가이시내각조성(&대량졸업)이 타이밍이나 원래 6기는 오디션 후의 피로까지의 공개가 늦었(5기나 드래프트도)으니깐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

결과적으로 거의 연구생경험이 없고 동기와 떨어져 마이너스도 많겠지만 부자연스럽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다만 각 기수의 에이스역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료하가 우선시되어 2인자 취급되는게 2인자인데도 푸쉬 돋는다고 생각하는 덬후가 많은건?

그리고 낚시는 하지 않지만 악수는 힘차고 나쁘지 않은. 예를 들면 '공부 못하는 샤와코'라 할까

악수에 대해서는 (고정손님은 떨어져도) 무례하기도 하고 뻔뻔스럽기도 하는

배짱이 기대를 뒤집는 면도 아니고, 보통의 예의는 알고 있능

그러므로 본스레의 독설리온枠는 독설 마나츠枠 다-스枠 같은 것으로

그 중 넘겨버리든지 반대로 정착하든지 공연이라든지 보면 사실이니깐 캐릭터화해도 좋을 것 같음.

뭐 긍데 공연을 보고 인상이 변한것은 있다고 말하지만, 아직 사카에 톱레벨은 아니라고 생각함.

지금의 E는 독설을 잘 보조해주거나 웃겨줄 멤버가 별로 없고, 신체제가 시작되고부터가 리온에게 있어서 실전이지 않을까

팀S에서 우하와의 조합이나 계속 이어지는 미야마리온에게도 기대

덬후는 아니지만 공연 보고있으면 운영에 납득하게 됨. 나였다면 다른 아이를 승격시켰겠지만 납득은 됨.

ID:OZ5lqi0q0의 의견을 대하여 반박하고 싶은데

>>308 (유리아이적이 료하리온 오사레를 위한거다/촌냔다움을 느낄수없음)이라 말했는데,

유리아의 이적은 료하리온 두명을 운영이 밀고싶다는 이유라고 누구도 말한적 없음.

그리고 사카에다움을 느낄수 없다고 했으면서 다른 글에서는 스테이지에서 빛나는 타입이라고 말했는데 안맞쟈나

사카에다움이란거 얼굴이 어떻냐보다 스테이징이 좋으면 얼마든지 괜찮다고 생각해

게다가 아즈마리온 공연에서는 잘 웃고 퍼포먼스도 매우 촌냔답게 전력으로 하기도하고

다름사람도 말햇지만 언제나 공연 보면은 그렇지 않은거 알쟈나

말투라든지 독설이라는건 알지만, '쿠소매니저'라는거 다른 멤버도 자주 말했고

나는 쿠밍졸업이후 그룹오시였지만 작년 말정도부터 아즈마리온이 신경쓰였어.

그리고 피아노이외는 팔리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피아노말야 그냥 매력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

내가 느끼는 것은
.곡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과 표현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함.
.자기소개의 텐션과 퍼포먼스 전개에서의 갭
.애매한 표현이지만 다른사람도 말했듯 '독특한 분위기가 있음'
.사진발은 ㅈ망이지만 실물은 깜짝 놀랄 정도로 아름다웠다 (5살이나 아래인 아이에게 아름답다(綺麗)고 쓰는것은 분하지만ㅋ)
나한테는 3번째가 어쩐지 쿠쨩과 통하는 것을 엄청 느낌.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노래하는 목소리가 좋으려나
물론 덬후모두에게 좋은점을 이해시키는 멤버는 존재하지 않고 왠지 파레오정도의 마나츠나 쿠쨩같이 안티같은 사람이 있는건 알겠지만

お披露目即昇格となってびっくりした。ジャガイモみたいな顔を見て二度びっくりｗ当時まだ松村も終身名誉研究生じゃなかったし、 5期もほとんど研究生として残っていたことを考えると異常な抜擢だったことは確か。リオンを潰す気か？と思ったが、本人は特に気にする素振りもなく普通ｗそういうところを買われたのか？ただ、その後ゴリ押ししていくのかと思いきや、本店ドームツアーまで半年ほどほぼ放置ピアノ演奏キャラがウケたので再び推し始めた…といった感じか…？当時、まなつ、ぺんぺん、ななこという、順調に見えた、次世代として期待されていたメンバーが既に辞意を運営側に伝えていたと推測できることを考えると昇格漏れしても辞めずＡＮＮ投票でトップを取ったみずほ、ゴリ押しが特に問題視されないりょうは等と供に次世代主力として見直したといったところか？個人的には、いまだにお客さん感というか異分子感がぬぐえないメンバーｗまあそういうのが居ても良いよな…と大組閣前は思ってたｗ次からは異分子だらけになるから相対的にリオンもＳＫＥらしく見えてくるかも知れん

오늘은 아즈마리온인가
초기공연에 나왔을 때 다른 6기생보다도 비교적 차분해 보였기때문에 배짱있는 아이인가 했던게 우선 첫인상.
마키코에 의하면 실제로는 끝나고 울어버리거나 한 모양이지만 스테이지에서는 당당했던거네. 그래서 쾌 쿨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음.
긍데 난난 졸업공연의 최후2곡(빙고,나의태양)에서 누구보다도 울고있어서 엄청 놀랐음
아 거기까지 엉망진창(ぐっしゃぐしゃ)이 되면서 퍼포먼스를 하는 이미지가 없었으므로 거기에 다시 흥미를 가짐. 이렇게 감정전개로 춤추는 아이였나 했음.
최근이라면 NHK에서 보여준 미래라는건?의 퍼포먼스나 mv의 컷을 보고 표정이 좋아진게 귀엽구나라고 생각.
그리고 미야마리온도 귀엽고 엄청 흐뭇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동기멤버와 얽히는걸 보고싶네
빨리 구구타스 시작 안할려나

@NHK 나고야 140301

>>363연구생시대가 비정상적으로 짧았으니깐 다른 6기와 그다지 유대감이 없을지도 몰라. 어떤 의미로 조금 불쌍하기도...

리온은 공개되서부터 지금까지 임팩트 남기는게 계속 있어왔어
.48그룹 첫 홋카이도 출신
.레나에게 풀네임 그대로의 닉네임을 사사받음
.'아이도루가 되기 위해 살아왔다'
.절대음감소유자
.48그룹 최단승격
.아즈마리온 출발과 화제가 됐던 공연데뷔
.돔투어에서 피아노 연주, 이타노와의 mc
.코챵포씨엠출연
.이스케입에서 키보드리온
.나고야돔에서 드럼연주
의미가 좀 다르지만 전에 「わりぃ、ションベン」발언도 dmm에서 컷트되었지만 임팩트 있었고
이미지가 생기기전에 품위없는 부분을 내보이는것은 오히려 친근함을 더해주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도 있는 것
그리고 쓰면서 생각한 것은 리온은 흥감(ハッタリ)을 잘 내는건 아닐까
그것도 계산하고 노린 흥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자연스럽게 나온 흥이 맞아 떨어지는 느낌

>>366 SKE에서는 첫번째지만 48전체라면 홋카이도출신은 3번째가 아닌가 다른 2명은 졸업했지만

>>366＞・「アイドルになるために生れてきた(아이돌이 되기위해 살아왔다)」이거는 사람에 따라서는「は？こいつが？(뭐? 이녀석이?)」라고 생각하게 되버릴려나.

＞・절대음감소유자 지금 시대에서 팔릴만큼 그다지 드물지도 않아. 대단하긴하지만

아즈마리온 최초공연은 보지 못했지만 나의태양은 극장에서도 몇번인가 보았고, 거기에 퍼포먼스는 안정되어 있고 다른 6기연구생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히구라시에서의 표현력이라든지도 역시나 였다고 생각.

6기에서 최초의 (게다가 기수를 앞질러서 이른) 승격도 고리오시같은게 아닌 실력으로 성취한거라 생각

그거는 거의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첫선발을 가져간 그 이후 선발안정권, JR츄리, 다스, 유리아같은 선발단골, 초선발로서 나아갈 수 있을것인가 어떨런지

무언가 가지고 있는건 맞지만 그게 무엇인지 나 스스로도 모를뿐더러 설명할 수 없음.

이것은 이미지뿐이지만 아직 마음 속에서의 좌절을 겪지 않은 우등생이라는 느낌.

좌절을 모른다는 것은 좌절을 좌절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 불가능은 없다고 의심하지 않는 마음

즉 특별한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멘탈을 갖고 있는 느낌이 들어. 의미 모르겠지. 미얀

>>367 말하려는게 뭔지 알겠음. 진짜 좌절이 있다면 다음 선발 탈락이라든지

Ｅ에서는 4인자까지 올라갔지만, S에 가서는 어케되려나

S에 가서 어케될련지는 미지수네. 이건 신생S가 어찌될련지도 미지수라는거지만 (지금처럼 댄스멤버집합!같은 느낌은 조금 옅어졌다는 느낌)

료하의 그림자에 숨어서 적당히 오사레 받는게 좋지않음

리온은 작년1년 뿐이지만 정말로 여러가지 경험했었네

승격의 타이밍에 관해서도 타당. 이라기보다 다른 6기생과 떨어트려 놓는편이 좋지않나 싶을정도로 눈에 띄었으니 베스트였다고 생각

연구생공연에서 표현의 부분이 아 거기까지 할수있나 할정도로 잘하기도 했고. 더 향상되는걸 보고싶게도 됨

댄스에 관해서는 이후도 크게 대성은 하지 않겠지만, 대체로 사카에느낌은 나게됐고 전력감도 있으니깐 이후 약점으로는 되지 않으려나

무엇보다도 노래와 표현. 곡의 해석은 무척 어른스러운 부분이 있고 연주라는 무기는 운영이 좋아하므로 할려면 좀 더 실력향상을 목표로하면 좋을거라 생각

도산코로서 시골처녀느낌이 꽤 있고 그게 먹히기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섬칫한 느낌이 있는 타입이므로 어딘가 조금 더 어른스러운 부분을 세일즈포인트로 하는게 좋을련지

그라비아는 비교적 괜찮다고 생각. 음양적으로 말하자면 확실히 음의 힘이 강하므로 절대적으로 미야마리온콤비는 재밌고, 료하와도 좋은 케미를 내는 콤비가 될거라 생각

S의 중심에서 리온 미야마에 료하는 자연적으로 놔두게 되므로 이제부터가 어쨌든 중요

>>374 하루타무도 있다능

독설캬라가 지나친것도 있지만 미야마에가 상대라면 적당한 츳코미가 되니깐

미야마리온은 좋은 콤비라고 생각.

개인스레에서 이전에 원래 쿠밍오시가 많은게 화제가 된적이 있지만

나 자신도 원래 쿠밍오시로서 지금은 미야마리온 오시.

공연에서의 표현력이나 본방에 강함, 평소의 느슨한 느낌과의 갭이 닮았다는 느낌임.

리온 좋아하는 편이지만 MC에서의 나른한 느낌이라든지 악수회 지각이라든지 조금 성격이 루즈한게 지나치지 않나 걱정

뭐 지각은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퍼포 보게되면 승격은 시기상조가 아니였다고 납득 하게됨

얼굴 탓인지 눈에 띄네... 찾아보지 않았지만 저절로 눈이 가게 되는 건 리온과 하루타무

꽤 좋은 개성의 소유자라능

이대로 사카에의 주력으로 성장해준다면 오케

운연은 리온을 어떻게 팔리게 하려는걸까?

콘서트에서랄까 그렇게 피아노를 전면에 내세워 생각보다 팔린다고 생각하지 않는 느낌이고

S행은 리온에게 득이 안된다고 생각함

대조각후의 S를 말하자면 'SKE안의 AKB'

성장이 끊긴 멤버라면 아직이고 아직 지금부터 성장해야할 멤버를 들여올 장소가 아님

리온만 해당하는 얘기는 아닌가

>>386 육성에 실적이 있는 케2에 누군가 더 한사람 S의 오사레되는 차세대 (리온료하하루타무미야마에) 부터 들어왔어도 좋았으려나

>>386 평소는 겸임4명이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그 경우엔 더이상 사카에뽀이라고 생각하지만

무심코 보니 신S말야 현3팀의 센터의 언더가 모이는거네

의도적이였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에서 리온도 섞여있고 그런 것이겠죠

리온 료하 하루타무 미야마에 4인이 있는것으로 S는 어케든 아슬아슬

SKE임을 주장하게됨

다른 겸임도 포함하여 캐릭터 진한 녀석들을 넘 잡아 넣음ㅋ

이젠 뭐가 뭔지...

한달 전에 뜬 스레인데 공감가는게 넘 많아서 이건 꼭 옮겨놔야지 했던건데 이제야 올리네여ㅋ

요약해보자면 오타들은 마ㅋ성ㅋ의ㅋ여ㅋ자ㅋ/갭모에/무대에서의 집중력과 담력 등을 매력으로 꼽는 것 같고

불안요소로는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독설캬라/동ㅋ남ㅋ아ㅋ얼ㅋ굴ㅋ/완성형 캐릭터 정도가 되는것 같은데

이건 뭐 다 공감이 되서ㅋㅋㅋ 확실히 독설은 미야마에 외에는 다 안통하는 느낌이 있네요ㅋ

암튼 몇주간 보다보니 리온은 지금껏 48 오타들한테 통하지 않았던 캐릭터라 할지 이제껏 보통으로 있어 왔던 아이돌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덬후들 말처럼 필사적인 느낌은 없지만 홋카이도 촌냔이 고향 떠나서 낯선 나고야로 혼자 오게 됐다는 것 부터가

필사적이여야만 하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도 그걸 드러내지 않는게 이 아이의 매력이자 계속 보게 만드는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쯤에 언급된 말처럼 좌절이 없는 이미지가 단점이자 장점이 되는 현실이기도 한데요

선발안정권멤버들의 졸업과 세대교체 명분으로 이번 선발 끝자락에 안착했지만 앞으로 리온이 이적/겸임멤 사이에서 살아남을수 있을런지..

운영은 리온에게 좌절을 자처할 것인지도 궁금합니다ㅠㅜ

이적/겸임멤파티였던 사이타마 단독콘에서도 유닛을 준거 보면 그나마 희망은 있어보였네요.

사카에는 원래 전혀 취향이 아니라서 호감멤버는 있어도 오시라든지 애정가지고 지켜보는 멤버는 이제껏 없었는데ㅋ

그거 하나만으로 제가 아즈마리온을 특별하게 보는 것도 있는듯요ㅋㅋ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48 > r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루하타 나오 × 아즈마 리온 @グラビアザテレビジョン Vol.33 (2)	2014.04.09
아즈마리온 최근 기사,블로그 조금 (0)	2014.04.07
SKE48 : 風は吹いている(바람은 불고 있어) @140311 부흥특별공연 (0)	2014.04.05
치무E 토크 @SKE48리퀘아워 2013 (0)	2014.02.17
핀란드 미라클(フィンランドミラクル ) @SKE48 리퀘아워50 2013 (2)	2014.02.14

[스레번역] 하루 한명 진지하게 토론하는 스레 : 아즈마 리온

'48 > r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Side Menu

Category

Recent Post

Recent Comment

Link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