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 ハレーション(할레이션, halation) @140201 nagoya dome

SKE48 9th single 「アイシテラブル」 수록곡
: 사토 미에코, 데구치 아키, 후루카와 아이리, 이시다 안나, 아즈마 리온, 타카야나기 아카네무카이다 마나츠야마시타 유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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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멤버조합곡답게 나마우타!

개인적으로 리온은 발라드보다 이런 느낌의 무대가 조금 더 취향.



기대하는 멤버를 구체적으로 들면 누가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아즈마)리온과 (키타가와)료하네요. 거기에 팀E의 코이시(쿠미코)와 타카테나(사나)와 후쿠시(나오)도.

다음 SKE48의 얼굴은 리온과 료하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번엔 랭크인은 못했지만 역시 그 두 명에게는 불가사의한 매력이 있어요.

첨부터 두 사람을 보면서 팬분들도 절대로 두명에게 끌릴거라고 생각했어요.

퍼포먼스는 이제부터지만서도 시선을 붙잡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은 천성의 것이니깐

그것을 가진것만으로 앞에 서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엄격하게 가고싶다가 되고.

저는 리온이 제 포지션에 들어왔음 하는데 총선후에도 그런 이야기를 직접 본인에게 했지만

"저는 아직 레나상의 뒤에서 춤추고 싶어요"라고 들어버려서... 또 "장난치는거 아니예요!!!"라고 (쑻) 따라오는게 아닌 추월해줬음 싶은거예요.


(미즈기서프라이즈2014 마츠이레나 인터뷰 발췌)


리온이 언급됐다길래 읽어본 횽인터뷰. 

이 인터뷰를 처음 봤을땐 개인적으로 리온을 처음 인식했던 삿포로돔 쿠로이텐시가 떠올랐었는데, 반대로 하레션 무대를 보면서는 이 인터뷰가 떠올라서 가져와 본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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